괴산의 나무, 종이, 책

마을이 만든 마을이야기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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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휴관이었던 한지체험 박물관 재개관하였습니다.
2021. 5. 31 일 까지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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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괴산군 생태녹색관광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주민 역량사업의 결과물을 모아 느티울여행학교 협동조합이 기획하였습니다.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일상으로 이웃과 함께
괴산의 젊은 느티나무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마음과 손을 보탠 이웃들
김나미 김수정 김지원 김현숙 김현희 박걸 박민정
오주희 이영규 이상숙 신명순 신선희 장미숙 전재현 정영희

이끌어 주신 분들
김윤진 이주야 정순희 정하진 진계숙 홍승희
나무인형작가 한명철 한지장인 안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