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도 모자라 또 마산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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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효 "가포신항·해양신도시 매립도 모자라 또 마산만 매립.
창원시민의 분노가 두렵지 않은가? 아이포트는 마산만 매립 철회하라.
계획(마산항)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동의 결정내용’을 공고하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밟고 있다.
공고에는 2030년까지 마산가포신항인근에 △자동차부두 11만㎡ △어선계류시설 980㎡ △항만시설정비 4000㎡ △해경관리부두 2만6600㎡ 등을 건설하기 위해.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작성해 공람을 마치고 주민 의견을 서면으로 받고 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가포신항과 마산해양신도시의 마산만 매립 악몽이 끝나지 않았다"며 "창원시민의 강한 반대에 부딪쳐 좌초됐던 모래부두 6700㎡ 매립면적.
철도(KTX) △창원산업선(창녕 대합산단~창원중앙역), 그리고 △진해신항선(창원중앙역~가덕도 신공항) △마산신항선(마산역~마산가포신항) △녹산-진해 광역철도 사업을 올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동의 결정내용’을 공고하고,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밟고 있다.
공고 내용을 보면, 해수부는 2030년까지 2018억원을 들여 마산가포신항인근에 자동차부두 11만㎡, 해경관리부두 2만6600㎡, 항만시설정비 4천㎡, 어선계류시설 980㎡ 등을 건설하기 위해 마산만 14만.
수산부는 지난 4월 16일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에서 제4차 전국무역항기본계획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열고 마산만가포신항부두 확대 매립계획을 발표했다.
매립계획 제안자는 경남도로 확인됐고,가포신항민간사업자인 '아이포트'의 자동차 물동량.
정부 주도로 창원시 마산합포구가포신항일대 바다에 축구장 약 20개 면적(14만 1580㎡) 매립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숱한 환경 파괴 지적에도 개발 논리를 앞세워 손쉽게 매립 카드를 꺼내 드는 상황이 이번 논란의 핵심이다.
NC다이노스 구단에 조속한 복귀를 공식 요청하는 한편, NC파크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 “가포신항추가 매립 계획 철회하라” 해양수산부가 마산만 14만 제곱미터를 매립해가포신항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창원물생명.
공항 고속철도(KTX) ▲창원산업선(창녕 대합산단~창원중앙역) ▲진해신항선(창원중앙역~가덕도신공항) ▲마산신항선(마산역~마산가포신항) ▲녹산-진해 광역철도 사업을 올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시키고자 노력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