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곳인지”…목표만 높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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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년됐는데 뭐하는 곳인지”…목표만 높게 잡고 갈피 못 잡는 우.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우주서 제3의 기적 위해 예산 증액을”.
우주항공청장 "우리도 달·화성 탐사해야 … 美와 화성 탐사 TF 구성 중.
"화성탐사, 기술보다 스토리"···우주청, '한국형 TF' 띄웠다.
개청 1년 ‘한국판 NASA’, 성과만큼 숙제도…“예산·인력 이대론 안 돼.
외딴 입지에 예산도 부족 … 우주청 '초라한 성적표'.
[기고/최명상 전 공군대학총장] 새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안보전략.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예산 늘어야 우주강국 도약 가능".
내실 다진 우주청 이젠 실무에 집중…"연내 누리호 기술이전 계약".
윤영빈 청장 "우주항공 정책 성과 가시화…국민 기대에 부응할 것".